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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가비아와 클라우드 보안인증 취득 후 공공 시장 본격 진출

[아이티데일리]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인 에스피소프트(대표 이은재)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가상 데스크톱인프라(VDI) ‘gDaaS v2.0’으로 국가정보원의 ‘보안기능확인서’를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보안기능확인서는 정부가 정보보호시스템 및 네트워크 장비 등 IT 제품의 안정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다. 국가와 공공기관에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선 기업이라면 보안기능확인서를 필수로 취득해야 한다.

이번 보안기능확인서를 취득한 에스피소프트의 ‘gDaaS v2.0’은 화면 워터마크 및 캡처 금지, 사이트 접근 차단 등 보안 기능을 탑재한 솔루션이다. 또한 가상사설망(SSL VPN) 없이 데이터를 암호화해 송수신하고, 외부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간편하고 안전하게 가상 PC에 접근할 수 있다. 실제로 높은 보안성을 요구하는 공공‧금융기관들도 현재 ‘gDaaS v2.0’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그래픽 처리 능력과 압축률도 높다. 이에 다중‧고해상도 모니터뿐만 아니라 저속의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된다는 것이 에스피소프트 측 설명이다. 이 외에도 에스피소프트는 서비스 확장성을 고려해 ‘gDaaS v2.0’의 모든 기능을 웹 API 형태로 제공한다.

에스피소프트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인 가비아(대표 김홍국)와 함께 ‘gDaaS v2.0’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도 준비하고 있다. 가비아는 2017년과 2022년 각각 ‘g클라우드’와 공공 메일 ‘하이웍스’로 CSAP를 획득한 바 있다. 양사는 올해 CSAP를 취득한 후, 국가 및 공공기관의 스마트워크 환경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에스피소프트 홍석형 개발1팀 상무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굿소프트웨어(GS) 인증 1등급에 이어 국정원의 보안기능확인서까지 취득하는 등, 정부로부터 ‘gDaaS v2.0’의 안정성을 입증받아 고무적”이라며, “정부의 보안요건에 부합하는 가상 데스크톱을 개발함으로써, 공공 DaaS 시장에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